윈도우 10 11 정품인증 워터마크 삭제 없애기 cmd 방법

윈도우 10 정품인증을 안했을 때 제일 크게 불편한 것은 오른쪽 하단에 정품인증 워터마크가 뜨는 것일 겁니다. 괜히 찝찝하고 인증을 하려고 검색해봐도 사실상 돈주고 CD키를 사거나 크랙버전을 이용 해야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면 그냥 사용 해도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. 그 이유는 아래에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.

 

윈도우 정품인증 안했을 때 못 쓰는 기능

바탕화면 변경이나 디스플레이 개인 설정, 윈도우 테마 변경등 제한이 생깁니다. 이미 메뉴로 들어가도 비활성화가 되어있기때문에 만질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.

 

필자는 컴퓨터만 쓰지 바탕화면이나 디스플레이를 만지는 경우가 없어서 더 불편한 것을 못느끼는 것도 있습니다.

 

또한 정품보다 보안에 취약하다고 설명이 되있지만 정품을 안쓰는 입장에서 10몇년간 문제가 없었던 것을 보면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.

 

윈도우 정품인증 워터마크 없애는 방법

윈도우 시작프로그램 검색창에 cmd를 누르면 위에 명령 트롬프트가 뜹니다. 마우스 왼쪽을 눌러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 해줍니다.

그곳에서 slmgr /rearm 을 쳐서 엔터

치면 재부팅 하라고 나오는데 그뒤에는 워터마크가 사라집니다.

 

영원히 사라지는 워터마크는 아니며 업데이트가 되거나 또는 한달 길게서 180일까지 유지가 되기도 하며 만약 다시 뜬다면 똑같은 방법을 쓰면 워터마크가 또 사라집니다.